대장경문화학교(대표 안준영)는 비영리 문화 단체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인 고려팔만대장경의 제작과정에 대한 연구 및 목판 문화유산의 복원, 판각 및 고인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전시, 전문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2019년도 경상남도 비영리민간단체 지정 등록)
1. 목판서화 제작 과정 연구
2. 고인쇄 문화유산 복원
3. 목판서화 문화예술 교육
4. 목판서화 관련 전시 체험관 운영
5. 회원들의 지도역량 개발 및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활동
6. 그 밖의 문화학교의 목적 구현에 필요한 사업
구분 | 성명 | 약력 | |
고문 | 종림스님 | (사)고려대장경연구소 책박물관 고반재 관장 | |
대표 | 안준영 | 이산책판박물관 관장 완판본문화관 관장 | |
운영위원 | 남권희 |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 |
이춘아 |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전) 대전문화재단 상임시사 | ||
조현진 | 조현진한지연구소 소장 | ||
조승빈 | 완판본문화관 연구실장 | ||
신갑철 | 완판본연구회 회장 | ||
장성규 | 경일대학교 산업공예학과 교수 | ||
감사 | |||
사무국장 | 송효숙 | 전주목판서화관 |
〇 이산책판박물관 : 대장경문화학교가 운영하는 사립박물관. 책판 제작 과정의 연구, 복원, 전시, 교육을 위해 2014년 10월에 개관한 국내 유일의 책판 전문 사립박물관. 이산 안준영 관장이 복원한 문화재급 책판, 서책, 제작과정도구 등 약 1,000여 점 소장.
〇 남덕유산뮤지엄펜션 : 대장경문화학교의 연수시설로 이산책판박물관의 전문연수, 책판교육과 연계한 체류형 뮤지엄스테이(Museum Stay) 프로그램 운영.
〇 전주목판서화관 : 전주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전주시의 문화시설로 2008년부터 대장경문화학교에서 위탁운영. 판각강좌, 목판복원 등을 담당하는 문화 공간으로 복원 작업을 직접 관람할 수 있음.
〇 완판본문화관 : 전주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전주시의 문화시설로 2017년부터 대장경문화학교에서 위탁운영. 완판본과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전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시설. 전시, 체험, 특강, 전통판각시연 등을 통해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재조명.